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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외에 현대자동차 등 기업인들 동행"
"캐나다 총리에 대통령 친서 직접 전달"
"노르웨이에서는 천무 계약 체결"
"1조 3,000억 규모 계약…올해 첫 방산 성과"
"정부 모든 역량 집결해 방산 수출 지원할 것"
’방산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와 노르웨이를 연달아 방문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강 실장은 앞서 노르웨이와 1조 3천억 원 규모 ’천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는데요.
귀국길 인터뷰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강훈식 / 대통령비서실장]
안녕하십니까?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입니다.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서 캐나다와 노르웨이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순방 성과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정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한화, HD현대중공업 등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우리 기업인들과 함께 움직이면서 정부와 민간이 원팀으로 활동했습니다.
먼저 캐나다에서는 마크 카니 총리에게 대통령 친서를 직접 전달했고 국방장관, 산업장관, 재무장관까지 최고위 의사결정권자들을 빠짐없이 만났습니다. 현장에서 접한 캐나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단지 잠수함 도입으로 보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현재는 물론 미래 세대까지 더 안전하고 풍유로운 국가를 물려주겠다는 캐나다의 강한 의지가 느껴졌습니다. 저희 특사단은 단순히 수주만을 목적으로 지키기 어려운 약속을 남발하는 말의 잔치를 벌이지는 않았습니다. 대신 실행 가능한 방안, 또 양국 모두의 미래세대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고민해서 진심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우리 잠수함의 검증된 성능도 잘 설명했습니다. 우리 해군이 이미 운용 중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직접 탑승할 수 있으며 캐나다가 원하는 시기에 즉시 납품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건조 능력을 갖췄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캐나다의 미래 승조원들에게 5성급 호텔에 비견될 만큼 쾌적한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산업 협력에 대한 우리의 의지 또한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우리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철강, 조선, 방산, AI, 우주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드는 구체적인 계획을 담은 MOU 5건을 현지에서 체결했습니다. 또한 캐나다 정부가 각별한 관심을 보인 미래 모빌리티와 핵심 광물 분야에서도 정부 및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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