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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잇단 의혹 이혜훈 결국 '낙마'...'한동훈 제명' 국힘 안갯속 / YTN

2026-01-31 1,490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이 각종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전격 철회했습니다.

[홍익표 / 청와대 정무수석 : 숙고와 고심 끝에/ (이혜훈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신년 회견에서 본인 해명을 공개적으로 들어봐야 한다고 밝혔지만, 부정적 여론이 뒤집히지 않았다고 판단한 걸로 풀이됩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 21일, 신년 기자회견) :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게 공정하죠.]

더불어민주당은 인사권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힘을 보탰습니다.

[박해철 /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엄정한 국민 눈높이와 정서적 수용성을 고려한 고심의 결과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미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만시지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최은석 /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 국무위원으로서 검증이 어떻게 보면 제대로 된 첫 번째 검증이었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4일 만에 퇴원하며 국회 복귀를 앞둔 가운데 당내 시선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 여부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전 대표는 SNS을 통해, 국민의힘에서 ’불법 계엄’이 진행 중이고 ’윤 어게인’으로부터 진짜 보수를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적었습니다.

당내에선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식 이전의 내홍이 반복돼선 안 된다며 제명만은 피하자는 의견과, 오히려 사태를 ’빨리 매듭지어야 한다’는 요구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와 목재, 기타 모든 상호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인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합의된 거래 조건에 따라 신속하게 관세를 인하해 왔고, 상대국들도 동일하게 행동할 것을 기대하는데, 한국 국회는 합의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한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다시 올리겠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과 관련해, 관계부처 회의를 소집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김남준 / 청와대 대변인 : 민감한 외교 사안이기도 해서 여러 채널을 통해 확인 중인 사항 정도만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야 반응은 극명히 엇갈렸습니다.

민주당은 이럴 때일수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초당적 협력을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자화자찬만 하고 협상은 손 놓고 있었던 거냐고 맹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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