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조문 정국 마무리 수순...다시 떠오르는 여야 갈등과 내홍 / YTN

2026-01-31 4 Dailymotion

■ 진행 : 이정섭 앵커
■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추모 기간 동안 여야 모두 정쟁을 자제하는 분위기였지만, 장례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다시 여야 공방과 함께 당권을 둘러싼 내홍이 수면 위로 올라올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이 소식 관련해서,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여야 불문하고 추모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정국의 대립도 잦아든 것으로 보였습니다. 지금 눈에 띈 게 장동혁 대표와 정청래 대표가 만나서 좋은 정치를 하자, 이렇게 하는 장면도 보였고 이재명 대통령 부부도 참석해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전반적인 장례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셨습니까?

[김진욱]
이해찬 전 총리께서는 평생 권위주의에 맞서서 민주화에 앞장서셨던 분이시고 또 저희 민주당을 대표해오셨던 대표적인 정치인이십니다. 4번의 민주정부를 만들어내는 데 큰 주역의 역할을 하셨던 분이시라 오늘의 영결식이 매우 애석한 마음으로 다가오고 있고요. 사실 조금 전에 자막에서도 민주주의의 큰 별이 지셨다, 이렇게 쓰여 있었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보내드리는 마음이 너무나 애석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고인께서 못다 이루신 꿈을 저희 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그 고인의 바람을 끝까지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 삼가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겠습니다.


전체적인 장례 과정을 어떻게 바라보셨습니까?

[정광재]
엄혹한 군사정권 시절에 민주화운동을 했고요. 7선의 국회의원을 했습니다. 민주화운동 당시에 여러 용기를 냈겠죠. 그런 용기 덕분에 민주화를 앞당겼다는 측면에서 우리 국민 모두 일정 정도 빚을 졌다, 이렇게 평가합니다. 또 민주당으로서는 4명의 민주당 출신 대통령을 만드는 과정에서 이해찬 전 대표가 지대한 영향을 줬거든요. 그래서 민주진영 내에서는 상당한 상실감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사람이 그렇지만 공과라는 게 있죠. 민주화에 공헌한 부분은 인정하고 있지만 진영정치를 강화시키는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31233951857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