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생필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된 외국인 노동자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오늘(31일) 밤 9시 10분쯤 수색 작업을 중단했다며 내일 오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붕괴 우려가 있는 데다, 어두운 상태에서 시야 확보도 어려워 날이 밝은 뒤에 수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충북 음성에 있는 생필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3개 동을 태우고 21시간 만인 오늘 정오쯤 꺼졌습니다.
이 불로 외국인 노동자 2명이 실종됐는데, 한 명은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공장 2층 계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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