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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눈구름 충청 이남으로 확대...곳곳 빙판길 주의 / YTN

2026-02-01 82 Dailymotion

■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반기성 YTN 재난전문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밤사이 전국에 많은 눈이 왔습니다. 서울은 대설주의보가 해제됐지만, 강한 눈구름이 충청 이남으로 내려가면서 아침 출근길 살얼음이나 빙판길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기성 YTN 재난전문위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위원님 나와계십니까?

[반기성]
안녕하세요.


일단 수도권 쪽에는 눈이 대체로 잦아들고요. 그친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시각 눈이 가장 많이 내리고 있는 지역은 어딥니까?

[반기성]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 2~3시까지 수도권, 강원, 충남 지역에 많은 눈을 가져왔던 눈구름대는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고요. 현재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은 충북 남동부 지역, 전북 동부, 전남 남부, 동부 그리고 경상 서부 지역인데요. 이 중에서 시간당 1~3cm 이상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는 지역은 전북 동부 지역 그리고 전남 남부와 전남 동부 지역이 되겠습니다.


강원도 철원은 무려 눈이 17. 3cm나 쌓였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로 눈이 쌓인 겁니까?

[반기성]
상당히 많은 눈이죠. 폭설인데, 대개 성인 무릎까지 오는 수준 아닙니까?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죠. 이 눈높이가 발목을 훨씬 지나서 종아리 중간 이상, 무릎 가까이 쌓이게 됩니다. 따라서 일반 운동화를 신고 걷기가 어렵고요. 방수기능이 있는 장화라든가 등산화가 필요하고요. 걸을 때 신발 안으로 눈이 들어와서 걷기 힘든 수준이 됩니다. 차량이나 도로 같은 경우도 힐이 덮이게 되고 차량 바퀴는 헛돌기 쉽습니다. 제설작업이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교통정체라든가 마비가 발생할 수 있는 수준이 되고요. 이런 정도의 눈이 내리는 경우 해외에서는 도로를 차단하거나 항공편을 지연시키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오는 지역도 있고 밤사이에 많은 눈이 내린 지역도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지금 중부지역, 호남지역 아직까지 눈이 내리고 있거든요. 눈이 언제쯤 그칠 걸로 예보돼 있습니까?

[반기성]
일단 강한 눈은 남쪽으로 시간당 35km의 속도로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거든요. 따라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도권이나 충청 정도는 눈이 그쳐가는 단계고요. 현재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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