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필로폰 등 마약류를 대량으로 밀수하거나 유통한 혐의로 태국 국적 20대 A 씨 등 21명을 붙잡아 16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5명은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해 9월부터 5개월 동안 해외에서 필로폰 5kg과 야바 7만9천 정을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습니다.
또, 이 가운데 일부를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던지기 수법으로 유통한 혐의도 받습니다.
이들이 유통한 필로폰과 야바는 각각 7만3천 명과 1만천 명가량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경찰은 이들에게서 필로폰 2.92kg과 야바 6만8천여 정을 압수하고, 마약 유통을 지시한 윗선 등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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