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신년을 맞아 기자간담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주 고 이해찬 전 총리 장례위원장으로서 상주 역할을 한 뒤 첫 공개 일정입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민석 / 국무총리]
국민주권정부 8개월, 국무총리 7개월이 지났습니다.
정부는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 정치, 경제, 외교의 정상화를 이루고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7개월간 국민의 삶을 지키는 새벽총리가 되겠다는 각오로 출발했습니다.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비롯한 국정안정을 통해 대통령을 보좌해왔고, 헌정수호 TF, 테러대책위원회 등 개혁작업을 수행했으며, 현장에 밀착해 각종 현안을 해결해 왔습니다. K-국정설명회 등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미 밴스부통령과의 핫라인 개설을 포함한 외교활동도 이어왔습니다.
올 한 해는 ‘책임’과 ‘소통’을 강화하여 국정성과를 내는데 전력하겠습니다.
헌법과 법률에 따른 총리의 국정 통할과 ‘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
첫째, 올 중반으로 예정된 정부 업무보고가 실질적 성과보고가 될 수 있도록 정부 각 부처청의 핵심과제 및 범부처 개혁과제를 직접 챙기고, 각 부처청 장차관 및 간부들과의 소통 및 점검을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광역통합 및 지방주도성장, 군 내란세력 척결, 검찰개혁완성, 정치테러 근절, 신천지 등 이단 정치개입 근절 등도 특별히 챙기겠습니다.
둘째, 국가미래전략경제 분야 중 총리업무와 관련성이 높은 K-바이오, K-뷰티, K-푸드, K-컨텐츠 등 문화주도성장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피겠습니다.
셋째, 미국, 중국, 일본 등 핵심 주변국가를 중심으로 대통령의 외교 성과에 대한 후속조치 지원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미·중·일 등 주요국가 청년들과의 교류 확대를 적극 지지하겠습니다.
넷째, 청년관계 장관회의, 청년 당정 협의 등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의 하나인 청년문제 해결노력을 강화하겠습니다.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습니다.
첫째, 이미 시작한 ’K-국정설명회’를 통한 대국민 대면 국정홍보를 전국적, 다층적으로 확대 실시하겠습니다.
둘째, ‘K-온라인 국정문답’을 도입하여 주요 이슈별 대국민 실시간 소통과 설명을 진행하겠습니다. 필요할 때는 해당 부처청의 장·차관 및 담당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셋째, ’젊은한국 투어’를 실시하여 대학, 청년창업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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