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도 부동산 관련SNS글을 게재하면서 연일 집값 잡기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코스피는 오늘 5% 넘게 폭락하면서 5천선이 붕괴됐는데요. 정철진 경제 평론가와 해당 상황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주말에 이어서 오늘도 아침에 SNS 글을 게재했는데 예전에는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고 강조한 건데 이걸 철회할 것으로 보십니까?
[정철진]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얘기 자체를 보면 부동산 잡는 게, 집값 잡는 게 5천피보다 쉽고 또 본인이 성남시장을 했을 때 했던 계곡 정비보다도 훨씬 더 쉽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리고 또 SNS를 통해서 부동산 투기 옹호를 멈춰라, 이 정도까지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집값이 속된 말로 한판 승부를 하겠다고 하는 건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그간 행보를 이어보면 실질적으로 총력, 전력투구를 합니다. 그러니까 계속 공급대책, 무슨 대책, 대출 규제 다 썼는데도 안 잡히게 될 경우 마지막 카드라고 할 수 있는 보유세 인상이라든가 기타에 대한 카드도 분명히 쓰겠다는 거기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시세보다 4억 낮춘 급매가 나왔다는 기사를 공유했는데 그러면 지금 다주택자들이 중과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집을 팔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까?
[정철진]
그 사례를 하나 올린 거니까요. 시장을 놓고 보면 다주택자의 중과입니다. 집 많은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 집을 1채를 팔았을 때 최대 다주택자의 집값 수익이 많이 났을 때는 80% 이상을 세금으로 내는 그걸 1년간 유예해 주고, 유예해 주고, 유예해 줬는데 이제는 더 이상 올해 5월 9일 이후로는 유예하지 않겠다고 몇 번이나 피력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 거래는 뭐냐 하면 다주택자 중에서 이미 꽤 많이 10억 이상의 차익을 낸 사람이 5월 9일 전에 급매물을 내놓는 거고요. 실제 사례가 하나 나왔다고 해서 저걸 리트윗하게 된 건데요. 이 아파트가 개포 자이 나름 신축이고 30평형이라고 말씀드릴게요. 전용 84제곱미터인데 48억대 거래했는데 이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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