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2일) 8시 10분쯤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있는 저수지에서 60대 여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출동 당시 여성은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시청자 A 씨는 YTN에, 저수지 근처를 지나던 중 살려달라는 소리가 들려 곧바로 119에 신고했고 이후 소방대원이 올 때까지 구조작업을 벌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빙판이 깨지며 물에 빠졌다는 여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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