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손정혜 변호사,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후 2시 오늘의 핫이슈만 골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손정혜 변호사, 서정빈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른바 '1억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 강선우 무소속 의원을 두 번째 소환했습니다. 강선우 의원의 경찰 출석 모습부터보고 오겠습니다. 같은 옷, 같은 헤어스타일로 오늘 출석한 강선우 의원 모습 보셨는데. 2주 전 1차 조사 때보다 오늘 표정이 조금 더 어두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출석 모습 어떻게 보셨습니까?
[손정혜]
그렇습니다. 어두울 수밖에 없는 것이 종전에는 돈을 받았습니까가 기자들의 질문이었으면 이제는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묻고 있는 만큼 상당한 증거가 확보됐을 뿐만 아니라 강선우 의원과 지근거리에 있었던 남 전 국장마저 강선우 의원이 돈을 받았다.그리고 사용처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반복적 진술이 나오고 있는 만큼 강선우 의원 스스로 구속영장, 신병 확보까지 이뤄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상당 부분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특히 그동안 경찰 조사 과정에서 굉장히 압박적인 질문을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현재 구속의 기로에서 어두운 표정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합니다.
김경 시의원과 남 전 사무국장 같은 경우에는 강선우 의원이 금품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거든요. 경찰 입장에서는 2주 동안 관련한 혐의들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을 것 같아요.
[서정빈]
그렇습니다. 구조를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김경 시의원 같은 경우에는 1억 원을 줬다. 그리고 강 의원 역시 그 자리에 있었다 이렇게 진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 전 사무국장 역시도 당시에 강선우 의원이 돈을 받은 것을 알았을 것이다. 자신은 몰랐지만 강선우 의원은 알았을 것이라는 취지의 진술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강선우 의원 같은 경우에는 쇼핑백 안에 현금이 있는지 몰랐다. 나중에서야 알게 됐고 돌려줬다는 취지로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이 핵심 당사자들의 진술이 모두 불일치하고 있는. 특...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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