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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ON] "재난문자 받자마자 어머니 일하는 공장으로 달려와"...화재 상황은? / YTN

2026-02-03 84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신경환 제보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사고와 관련해서 사고 목격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경환 선생님 나와 계십니까?

[신경환]
나와 있습니다.


지금 계시는 곳이 어디신가요?

[신경환]
지금 여기 SPC 삼립 공장 사거리 앞에 나와 있습니다.


공장 사거리 앞에 계신다고 했는데 아직도 불길이 계속 번지고 있습니까?

[신경환]
다 잡히는 듯했는데 공장 정문 쪽에서 다시 불길이 세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소방차가 다시 그쪽에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잡히는 듯했는데 아직은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합니다.어머니께서 공장에서 일하신다고요?

[신경환]
네, 그런데 다행히도 여기가 삼립공장 안에 3개 회사 사람들이 같이 근무를 하는데 저희 어머니는 사고가 난 회사 소속은 아니어서 다행히 먼저 대피를 하신 것 같습니다.


다행히 대피를 하셨는데 어머니 포함해서 공장에서 일하시는 다른 노동자분들도 무사히 대피하셨다고 전해지나요?

[신경환]
일단 제가 왔을 때는 모든 직원분들이 다 나와 계셨고요. 인원 파악을 위해서 저번에 강당 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에 모아서 인원 파악을 한 다음에 연기 때문에 다 밖으로 다시 나온 것 같거든요.


모든 직원이 다 나와 계셨다고 해서 다행인데 강당에서 인원 파악을 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머니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바로 공장으로 오셨다고 전해 주셨는데 어떤 문자였습니까?

[신경환]
어머니 문자는 아니고요. 시흥시에서 재난문자를 보냈는데 그 주소가 저희 어머니 공장이어서 제가 놀라서 바로 왔거든요.


재난문자였고 그래서 놀라서 지금 공장으로 바로 달려오신 상황인데 원래 이 공장에 노동자가 대략 얼마나 근무하고 있습니까?

[신경환]
제가 알기로는 그래도 500명 이상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통화는 하셨을까요?

[신경환]
급해서 다 나오신 것 같아서 아마 휴대폰은 못 챙겨나오신 것 같아요.


대피소식만 알고 아직 통화는 못 하신 상황이라고 하셨고요. 안에 식자재도 많고 그래서 지금 불길이 번지지 않을까 걱... (중략)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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