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이민찬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더불어민주당 '1인 2표제'당헌 개정안이 어제 통과됐습니다. 한 차례 부결된 이후두 달 만에 통과가 된 건데 오는 8월 전당대회 부터는 적용되는 거죠?
[성치훈]
네, 바로 적용되는 것이고요. 찬성과 반대 비율이 6:4 정도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높지는 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당원주권 시대를 열겠다, 1인 1표제로 가겠다는 것에 대해서 사실 반대 의견을 그렇게 공식적으로 표했던 분들은 거의 없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6:4 정도, 반대가 40% 정도가 나온 이유는 아무래도 기존의 대의원제도가 갖고 있던 기능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민주당의 당원들이 아무래도 호남과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보니까 강원, 경북 아니면 영남 지역, 이쪽에 계신 분들의 당원들의 목소리가 아무래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에 대의원제도를 통해서 그걸 균형을 맞춰왔던 것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반대하는 분들은 1인 1표제 가는 것, 당원주권시대로 가는 것 이 얘기보다는 대의원 제도가 가지고 있던 전국 정당으로 가기 위한 민주당의 그런 의지, 이런 것들을 어떻게든 보완해야 되지 않겠느냐. 당대표가 그런 것을 보완해야 된다라는 메시지로 들리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8월부터 적용이 되면 사실 지난 전당대회 때 정청래 당시 후보가 박찬대 후보에게 대의원 투표에서는 지고 당원 투표에서는 이겼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연임을 위한 포석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8월부터 적용되는 것에 대한 약간의 그래도 중앙위원들의 반발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서 6:4로 된 것 같다. 다만 1인 1표제에 대한 근본적 취지에 대해서 반대하는 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대표가 40% 정도 나온 것에 대해서 보완책 마련에 대한 목소리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어떤 의견이실까요?
[이민찬]
보완책 마련보다는 반대되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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