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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 1인 1표제가 두 번째 시도 만에 어제 통과되었습니다. 리더십 논란에 직면했던 정청래 대표한숨 돌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 관련 내용 영상 보시고 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이었죠. 1인 1표제가 최종적으로 의결이 됐습니다. 일단 지금 투표율이 높아지기는 했는데 덩달아서 반대 표도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지금 이 결과에 대해서 어떻게 분석하고 계십니까?
[박원석]
두 달 전에 이걸 중앙위원회에 상정했을 때 투표자 기준으로 봤을 때는 70%가 넘는 찬성이 나왔습니다마는 이게 통과 요건이 재적 과반이기 때문에 그 요건에 못 미쳐서 부결이 됐거든요. 이번에 아마 당 지도부에서 신경을 많이 썼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중앙위원 590명 중에 투표율이 한 85% 이상 투표를 했고 그중에 투표자 중 60% 찬성이 나왔는데 마찬가지로 재적 기준으로 봤을 때는 과반을 약간 넘는 아슬아슬했던 그런 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1인 1표제 자체에 대한 반대라기보다도 최근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을 둘러싼 당내 여러 가지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게 아닌가 싶고요. 또 1인 1표제와 관련해서도 정청래 대표가 8월달에 있을 전당대회에서 유리한 환경을 먼저 조성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의심이 있었는데 이게 합당 논의와 맞물려서 그런 의심이 짙어지면서 생각보다 반대표가 많이 나온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로서는 본인도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축구경기에서 1:0으로 이기나 3:0으로 이기나 같은 결과다. 어떻게 보면 본인 공약도 지켰고 또 최근에 여러 가지 리더십에 대한 문제제기들이 있었는데 한숨 돌린 결과이기는 합니다마는 다른 한편으로 보면 여전히 숙제가 많이 남아 있는 그런 결과가 아닌가 싶고요. 무엇보다도 정 대표가 지금 제기해서 당내 논란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이게...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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