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윤보리 앵커
■ 출연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스피가 5,300선을 재돌파하며 장중 최고점을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증시와 금 가격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과 부동산, 물가 등 경제 이야기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과 함께 나눠봅니다. 미국 연준의장 지명 여파로 혼란에 빠졌던 우리 증시 굉장히 많이 추락했었는데 금세 또 회복을 했습니다. 배경 어떻게 보세요?
[이인철]
정작 케빈 워시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정말로 많이 올랐기 때문에 덜컥 과거 행적을 추정해서 겁을 먹은 거였습니다. 지레 겁먹고 패닉 셀, 이른바 인플레이션 파이터이기 때문에 달러가 강세로 반전했죠. 그러니까 과도했던 워시 쇼크가 희석되고 정작 미국의 경제지표가 확인이 되니까 어제 삼성전자 11% 넘게 올랐어요. 저는 처음 봤습니다. 삼성전자와 같은 무거운 주식이 시가총액 1위 기업이 11% 올랐습니다. 그리고 SK하이닉스도 90만 닉스를 돌파했는데 여기에 더 놀라웠던 건 매도사이드카다, 매수사이드카다 발동을 했는데 정작 그날 외국계 증권사 모건 스탠리는 삼성전자 1년 전, 삼성전자 겨울 온다고 했던 데거든요. 그런데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을 연간 245조 원 벌어들일 수 있다는 거예요. 감이 안 오잖아요. 우리가 근무일수로 치면, 주말 빼고. 하루에 1조씩 영업이익을 벌어들인다는 얘기예요. 불과 몇 달 전만 하더라도 올해 삼성전자 영업이익 100조 미만, 한 80조 원 이상이었어요. 그러다가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는 거예요. 아니야, 100조는 넘을 것 같아. 무슨 얘기야. 135조 원, 그러다 245조 원까지 뛴 거예요. 이게 왜 이러냐. D램 가격이 1년 전에 한 1달러, 2달러 내외였어요. 지금은 7~8달러 이상, 6배까지 올랐어요. 그리고 1분기에 또 100% 이상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까 지금 반도체 랠리는 좀 더 이어지지 않겠느냐라는 기대감이 있고요. 또 하나가 유동성, 떨어질 때마다 개인이 정말로 온몸으로 받고 있습니다. 무려 4조 5000억 원이나 받아서 하달을 저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아마 뉴욕증시가 오늘 새벽에 떨어져서 약보합세로 눈치보기 장세를 하다가 시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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