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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배상훈 프로파일러, 손수호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8월, 미국으로 출국한 뒤 해외에 체류 중이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어제 귀국했는데요. 화면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전한길 / 유튜버 (지난 2일) : 국민들이 바라보는데 부당하게 저를 체포해 갈 수 없도록 미리 사전 차단하는 의도에서 제가 라이브 방송을 바로 시작한다는 뜻이고요.]
[전한길 / 유튜버 (어제) : 오늘 귀국하면서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 주시고 저도 제가 손흥민인 줄 착각했습니다. BTS인 줄 착각할 정도로 너무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입국 이유는) 첫 번째로 경찰 출석 요구에 응하기 위함입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여덟 건이나 고발을 당했습니다. 경찰서 가서 조사 다 받고 무죄를 증명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전한길 씨, 지지자들의 환호에 고무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일단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이렇게 들어온 이유.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서겠죠?
[배상훈]
출석하지 않으면 아무래도 여권이 무효화될 수 있고요. 같은 맥락에서 들어온 상태에서 구속의 사유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본인은 그것보다는 저 현장에서의 마치 자기가 스타가 된 느낌으로 그걸 즐기시는 것 같아서 조금 법을 경시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물론 정치적 주장을 하실 수는 있는데 법에 따라서 거기 절차에 맞춰서 사시는 것이 옳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조금 전 화면에서 본 것처럼 전한길 씨는 가슴에 무선 마이크를 착용하고 입국장에 들어왔거든요. 그러면서 경찰의 체포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것이다, 이런 의도로 말을 하기는 했어요. 어떻게 보세요?
[배상훈]
체포가 아니죠. 저건 본인이 귀국한 거고 저기서 설마 경찰이 바로 그렇게 체포를 하겠습니까? 이건 본인이 자가당착하신 것 같고. 그렇게 하지도 않을 뿐더러 그렇게 하지도 않고요. 일종의 액션 표시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공권력의 탄압을 받는 느낌을 계속 지지자들한테 분위기를 풍기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경찰이 전한길 씨...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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