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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놀이, 알박기" 십자포화...정청래, 이번에도 당심 돌파? / YTN

2026-02-04 65 Dailymotion

"대권 놀이, 알박기" 십자포화…정청래, 당심 돌파?
1인1표제 문턱 넘은 민주, ’당원 주권시대’ 자평
아슬아슬 가결?…당권파 "민심의 향배" 강조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숙원과제인 ’1인1표제’는 관철됐지만, 비당권파는 합당 제안에 파상공세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위기 돌파 카드로 ’당심’을 꺼냈는데, 전 당원 여론조사와 토론회를 제안했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1인1표제가 재수 끝에 중앙위원회 문턱을 넘은 다음 날, 민주당은 ’당원 주권시대’ 새 걸개를 내걸고 진정한 민주주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호평했습니다.

재적 과반을 딱 16표 넘은, 자칫 또 부결될 뻔했다는 점을 의식한 듯 당권파는 이런 말도 덧붙였습니다.

[이성윤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그 이전 권리당원 116만 명 의견 수렴 결과는 85.3%의 압도적 찬성이었습니다.]

비당권파도 변화의 물줄기는 수용한다는 입장이지만 ’지방선거 전 합당’ 의제만큼은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합니다.

공천과 경선 기준이 뿌리째 흔들린다는 성토를 정청래 대표 면전에 쏟아냈는데 ’범여권 연대’라는 당권파의 논리를 깨부수며 그야말로 사활을 걸었습니다.

[강득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차라리) 조국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우리는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할 것을 당원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활시위를 ’합당 파트너’인 혁신당 조국 대표를 향해 겨눴습니다.

혁신당 주변에선 마치 민주당을 조국 대표 ’대통령 만들기’의 수단으로 여기는 듯한 발언이 나온다면서 조국과 정청래, 양당 대표를 동시에 타격했습니다.

[이언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특정인의 대권 놀이에 우리 민주당을 숙주로 이용하는 게 아니냐… 지금은 이재명의 시간이자, 차기 대권 주자 밀어주기 할 시간은 아닙니다.]

정 대표는 생중계 토론회를 포함해 ’경청의 시간’을 가지겠다면서도 의원들의 목소리만 듣진 않겠다며 전 당원 여론조사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국회의원과 당원들이 똑같은 당원이거든요. 동등한 발언권과 동등한 토론권을 보장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당원 주권주의’를 명분 삼아 강성 권리당원 지지를 앞세워 합당 난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정... (중략)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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