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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미, ’관세 재인상’ 관보 협의 진행...통상교섭본부장 ’빈손 귀국’ / YTN

2026-02-04 20 Dailymotion

미국이 한국에 대한 관세를 다시 25%로 인상하는 안을 관보에 게재하기에 앞서 내부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 정부 설득을 위해 미국을 찾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의 만남도 불발돼 사실상 '빈손 귀국'이라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여 본부장의 말 직접 들어보시죠.

[여한구 / 통상본부장 : 업계 싱크탱크 다양한 분야로 저희 이번에 관세 인상 관련해서 한국은 관세 합의를 충실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이행할 의향이 있다는 걸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이렇게 한국이 선의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 관세 인상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은 그건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설득을 했습니다. USTR과는 협의를 충분히 했습니다. 이번에 부대표 그리고 국장급 다양한 레벨로 해서 세 차례에 걸쳐서 이번에 심층적으로 협의를 했고요. 사실 그리어 대표랑은 제가 지난 한 3주 동안 5차례를 접촉했습니다. 네 번 정도 다보스 포함해서 대면으로 협의한 것을 포함해서. 그랬기 때문에 또 다음 주에도 USTR과는 협의를 이어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미국의 입장을 예단할 수는 없고요. 하지만 이번에 관세 인상, SNS에 가장 중요한 부분은 대미투자특별법. 그게 국회에서 지연되고 있다는 그런 인식이 중심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좀 더 속도를 내겠다라고 하신 부분은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남은 여러 가지 부분들에 대해서 계속 우리가 이행을 충실히 하면서 미국 측과 어떤 오해가 없도록 계속 긴밀하게 협의를 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관보 게재라는 건 미국 행정부 내부의 절차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렇게 SNS로 올라간 부분이 행정, 액션으로 되기 위한 그 과정이 관보 게재라고 보는데 중요한 것은 관보 게재가 되더라도 관세 인상 시점이 즉시로 인상이 되는 거냐. 아니면 1개월, 2개월 이렇게 여유를 두고 하느냐, 그런 부분이 우리한테 관련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직 우리가 협의할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부도 계속 긴밀하게 미 측과 협의를 하면서 최대한 우리한테 국익에 유리한 방향으로 협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일단 저희는 지금 관보 게재 자체가 필요 없다. 지금 우리가 한국 측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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