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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경제] 코스피 5,370선 또 사상 최고치...빚투 '30조' 사상 최대 / YTN

2026-02-04 3 Dailymotion

■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조금 전에 보신 것처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귀국하면서, 미국과의 논의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죠. 하지만 우려는 여전합니다.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우리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됩니다.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조금 전에 귀국을 하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저희도 생중계로 전해 드렸는데 핵심은 그거예요. 지금 미국 가서 협의를 제대로 못했다는 우려가 있다 보니까 협의에는 문제가 없다라는 점을 강조했거든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이정환]
아무래도 협상은 진행되고 있다. 다만 협상의 결과물이 나오기에는 조금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다라는 의미로 해석을 해야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관세에 관해서는 밖에서 생각하기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님이 하신다고 보면 될 것 같고, 관세 이외의 것에 대해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가서 협상을 한다고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이슈가 이렇게 해석을 해 보자면 단순히 관세 이슈가 아닌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들도 나오고 있기는 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한국과 미국의 MOU가 결국은 관세를 정했지만 다른 것들, 온라인 플랫폼이라든지 농산물 개방이라든가 여러 가지 이슈들이 걸려 있을 것이라고 추측들을 하고 있거든요. 특히나 또한 이전에는 200억 달러만 이야기를 했지만 미국의 조선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1500억 달러를 빨리 만들라든지 이게 다양한 조항들이, 우리는 어떻게 보자면 200억 달러만 주면 모든 게 해결되는 것처럼 단순히 해석을 했지만 그런 이슈보다는 미국의 조선업 프로젝트도 빨리 가야 될 수 있고 그다음에 농산물이라든지 온라인 플랫폼, 구글이나 아마존, 이런 온라인 대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하는 영향이 좀 줄어드는 영향들이 있거든요.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면서 미국은 전방위적으로 압박을 하는 형세가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관세를 담당하는 김정관 장관뿐만 아니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가서 그리고 외교부 장관님도 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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