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사상 최대 캄보디아 범죄자 압송 작전...'K-공조' 막전막후 / YTN

2026-02-05 125 Dailymotion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이재영 /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노쇼부터 연애빙자까지, 캄보디아에서 우리 국민을 상대로 각종 사기를 저지른 범죄 조직원들에 대해 최근 사상 최대 규모의 송환작전이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해외 곳곳에 숨어든 초국경 범죄 조직 소탕을 위해 국제 공조 작전에 나섰는데요.

경찰청 이재영 국제치안협력국장과 함께 전세기 송환의 긴박했던 뒷이야기와 향후 계획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국장님 어서 오십시오.

우선 오늘 글로벌 공조작전 회의가 우리 경찰청 주도로 열렸다고 들었습니다.

22개국이 참여한 대규모 회의라고 하는데, 어떤 논의 나누셨나요.

[이재영]
네, 글로벌 공조작전(Breaking Chains) 회의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데요.

5개 국제기구와 일본ㆍ중국ㆍ캄보디아 등 22개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전회의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2번째인데요, 1차 회의에서는 26개 사건의 추적단서 75건을 공유하여, 실제 5차례에 걸친 합동작전으로 총 31명을 검거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도 주요 정보 교환과 피의자 검거 방안 등에 대해 심도깊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동남아 지역의 풍선효과 가능성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도 함께 협의 중입니다.

아울러, 이번에 신규로 참여하는 아프리폴ㆍ국제이주기구와도 내일 양자회담을 통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2주 전이죠. 지난달 23일 캄보디아에서 범죄 조직원 73명을 한꺼번에 송환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해 체포 상태로 압송되는 모습을 많은 국민이 생생히 지켜봤는데요.

단장을 맡아 현지에서 송환 과정을 지휘하셨는데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이재영]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송환해야 하는 만큼, 피의자들의 변수 유발 가능성까지 고려하여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사전 계획을 수립해야 했습니다.

안전한 호송을 위해 사전에 현장의 경찰주재관을 통해 피의자들의 건강 상태와 현지 수용 상황을 점검했고, 위험물품 소지 여부를 반복하여 점검하였지요.

또한, 경찰청 담당자를 미리 보내 수용소부터 공항 활주로까지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05191359514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