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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장동혁 '전당원 투표' 승부수...정청래, '합당' 내홍에 경청 행보 / YTN

2026-02-05 443 Dailymotion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상황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상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어제 장동혁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거취 문제에 대해 직접 언급했습니다. "오늘까지 누구라도 재신임을 요구하면전 당원 투표에 부치고,만약에 자신이 불신임 당하면 대표직과 의원직을 사퇴하겠다. "는 거에요. 그런데, 조건이 붙었습니다. "문제 제기한 당사자도 정치생명을 걸라"고 했는데 승부수를 던진 걸까요? 어떻게 보셨어요?

[신주호]
승부수를 던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장동혁 대표께서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아요. 일각에서 당대표 진퇴를 거론하는 것은 정말 장동혁 대표한테 물러나라, 이 뜻이 아니라고 젓봅니다. 당대표 흔들기 차원이 아니라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향으로 우리가 노선을 설정해야 되는지. 그 선거 승리를 위한 고언이자 애당심의 발로였거든요. 그런데 그러한 것들을 두고 마치 당대표 흔들기를 자행하는 것 아니냐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직을 걸어라, 나도 직을 걸 테니까 너도 걸어라. 이런 식으로 너 죽고 나 죽자는 식의 사생결단으로 흐르는 것 같아서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지금 재신임 과정이 불필요하다고 보는 게 지방선거를 얼마 남겨두고 있지 않습니다. 또 장동혁 대표에 대한 재신임은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달라질 거예요.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서 국민의힘에서 불리한 결과가 나오면 당연히 당대표직에서 물러날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장동혁 대표의 사퇴 여부는 지방선거 이후에 결론이 날 텐데 벌써부터 당대표를 향해서 사퇴 요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대표께서 통합을 외쳐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국민의힘이 분열돼서 선거를 잘 치를 수 있겠느냐라는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나도 직을 걸 테니까 나한테 당대표 진퇴를 요구하는 분들도 직을 걸어라.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은 굉장히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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