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건과 관련해 시장 안정과 신뢰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지호 대변인은 오늘(7일) 브리핑에서 금융당국이 이번 사안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사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감독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른바 ’유령 비트코인’ 사태는 단순한 실수를 넘어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부 통제와 장부 관리 시스템에 구조적 허점이 존재함을 분명히 드러낸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상자산 시장은 신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면서, 전산 오류 하나가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키우고, 그 부담이 투자자에게 전가되는 구조라면 시장의 지속 가능성은 담보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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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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