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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국민의힘 ’집안싸움’ 격화...당내 긴장감 고조 / YTN

2026-02-08 65 Dailymotion

■ 진행 : 최두희 앵커, 황서연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집안싸움의 수위와 강도가 세지고 있는데,당 내부의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 교수,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과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2차 종합특검으로 민주당이 아니죠.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판사 출신권창영 변호사를 특검으로 선택했습니다. 여당이 추천한 인사는 특수부 검사 출신인 전준철 변호사인데 거부한 거죠. 최 교수님, 어떻게 보십니까?

[최창렬]
민주당에서 추천한 변호사가 전준철 변호사거든요. 권창영 특검의 판사 출신이에요. 조국혁신당이 추천을 했는데 혁신당이 추천한 후보를 대통령이 임명한 겁니다. 이례적이라고 볼 수 있는 건데 전준철 변호사가 2023년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때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변호한 인물이에요. 저도 이건 좀 굉장히 이례적이라고 합니다. 이성윤 최고위원이 추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성윤 최고위원이 자신의 책임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성윤 최고위원은 이른바 요즘 당내에서 친청이다 친명이다 내부 갈등 속에서 친청으로 분류되는 인물이에요, 이성윤 최고위원. 그러다 보니까 이게 어떤 의중이냐를 봐야 할 것 같아요.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이 올린, 대통령에게 결재를 올리기 전에 당대표가 보고를 받았겠죠. 당연히 보고를 받았을 텐데 정청래 대표가 이러한 팩트를 모르고 한 것인지. 이성윤 최고위원은 알았을 것 같아요. 몰랐을 수가 없죠. 이게 얼마나 이슈가 크게 됐던 사건입니까. 대북송금 사건. 특히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하기 위해서 김성태 전 회장이 여러 가지 얘기가 나왔고 그다음에 또 김성태 회장이 진술을 번복했고. 이게 아주 정가의 큰 이슈였어요, 법조계나 정가의. 그런데 이 사안을 몰랐을 리가 없는데 바로 이 당사자가 이재명 대통령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2차 종합특검이 굉장히 중요한 것인데 이 2차 종합특검의 추천을 하면서 이러한 히스토리를 몰랐다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 알고도 했다면 더욱더 이상한 것이고. 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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