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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김예성 오늘 1심 선고...내란 재판 줄줄이 / YTN

2026-02-09 12 Dailymotion

'매관매직 의혹' 김상민 전 부장검사 오후 2시 선고
공천 등 대가로 김건희에게 이우환 그림 건넨 혐의
김상민 측 "김건희 오빠 부탁으로 중개했을 뿐"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와 김건희 씨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 씨의 1심 선고가 오늘 나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 등 내란 혐의 재판들도 줄줄이 예정돼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동준 기자!

[기자]
네,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오늘 김건희 특검 기소 사건 1심 선고가 줄줄이 나오죠.

[기자]
네, 먼저 오늘 오후 2시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1심 선고기일이 열립니다.

김 전 부장검사는 인사와 공천 청탁을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1억4천만 원 상당 이우환 화백 그림을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김 전 부장검사 측은 수사 과정부터 김건희 씨 오빠인 김진우 씨 부탁으로 그림 구매를 중개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는데요.

다만 특검 측에서는 김 전 부장검사가 그림 구매를 중개한 사업가에게 김건희 씨 취향을 묻는 등 증거를 제시하며 청탁의 목적이 있었다고 반박해 왔습니다.

이우환 화백 그림의 진·가품 여부 역시 김 전 부장검사 재판에서 쟁점이 됐는데, 이에 대한 재판부 판단도 주목됩니다.

특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김 전 부장검사에게 징역 6년과 추징금 4천1백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오늘 ’김건희 집사’ 김예성 씨 1심 선고도 나오죠.

[기자]
네, 김 전 부장검사와 같은 오후 2시부터 특경법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예성 씨 1심 선고도 진행됩니다.

김 씨는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와 함께 회삿돈 24억3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는 이른바 ’집사 게이트’로 불리는 본류 사건은 아닌데요.

김건희 씨와 김예성 씨의 친분을 고려해 기업들이 보험성 투자를 했다는 의혹은 기소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김 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횡령 사건은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며 공소기각을 주장했는데요.

앞서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에 연루된 국토부 서기관이 본류 사건이 아닌 뇌물 사건에서 공소기각 판단이 나온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재판부의 판단도 주목됩니다.

특검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김 씨에게 징역 8년과 추징금 4억3천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오늘 ... (중략)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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