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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수사 외압’ 엄희준 재소환..."무고 수사해야" / YTN

2026-02-09 21 Dailymotion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엄희준 당시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장은 의혹을 부인하며, 오히려 폭로자에 대한 무고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상설특검팀은 오늘(9일) 오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엄희준 검사를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엄 검사는 출석하며 쿠팡 불기소 처분에 대해 전혀 강요하거나 관련 보고서를 누락한 사실이 없고, 근로자들의 근무 형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용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의혹을 처음 제기한 문지석 부장검사에 대한 무고죄 수사를 신속히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엄 검사는 부천지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던 문 부장검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이 엄 검사를 소환한 건, 지난달 9일 첫 조사 이후 한 달 만입니다.

앞서 특검은 의혹을 제기한 문 부장검사와 쿠팡 사건 주임검사였던 신가현 검사, 부천지청 차장검사였던 김동희 검사 등을 여러 차례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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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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