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임주혜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오후 2시 오늘의 핫이슈만 골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광삼 변호사, 임주혜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잠시 뒤 오후 2시부터 김건희 씨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와 김상민 전 부장검사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질 예정입니다.먼저 관련 녹취부터 듣고 오시죠. 두 사람 모두 결백을 주장하는 목소리 함께 들으셨는데요. 두 사람 받고 있는 의혹부터 정리를 해 주시죠.
[김광삼]
김예성 씨는 김건희 씨의 집사로 알려져 있죠. 그래서 원래 특검이 수사를 할 때는 김건희 씨의 백그라운드를 등에 업고 IMS모빌리티에184억 정도의 대기업이랄지 금융계로부터 투자금을 받은 걸로 알려져 있어요. 그리고 이걸 가지고 그냥 투자받은 뒤로 IMS모빌리티를 운영한 게 아니라 차명으로 자기의 페이퍼컴퍼리라고 할 수 있는 곳에 48억 정도를 빼돌렸다. 그래서 횡령인데 금액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기소가 돼서 재판을 받고 있는 거고요. 김상민 씨는 다 아시다시피 김건희 씨와 근로해서 전에 이우환 화백의 그림 1억 4000만 원 상당이 김건희 씨의 오빠인 김진우의 장모 집에서 발견이 됐잖아요. 그거 자체에 대해서 특검은 김상민 전 검사가 줬다고 보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이거와 관련해 매관매직. 그래서 자신의 공천을 부탁하고 그다음에 공직을 부탁하는 그런 대가로써 줬다. 그래서 청탁금지법 위반하고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두 사람에 대해서 각각 징역 8년, 6년 이렇게 구형이 되어 있는 상황인데요. 쟁점이 어떤 겁니까?
[임주혜]
일단 김상민 전 검사에 대해서는 크게 보자면 두 가지 혐의가 문제가 되고 있는 건데요. 2024년 총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업가로부터 4200만 원 상당의 불법적인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부분이 한 가지 쟁점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많이 알려져 있는 그림이죠. 이우환 화백의 그림을 청탁, 공천에 있어서 이득을 보기 위해서 김건희 씨에게 전달하였는가. 크게 보자면 이 두 부분이 쟁점이 되고 있는데 지금 쟁점이 될 만한 측면에서 이것들이 특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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