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태현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윤수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스피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롤러코스터 장세인데요, 이럴 때일수록 투자 전략을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윤수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에 영상으로 보여드린 대형마트 문제는 잠시 후에 다뤄보고요. 먼저 코스피 시장 상황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루 변동률이 하루에 3%가 넘네요. 보통 지표가 1% 이상 오가면 굉장히 큰 변동폭이라고 보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입니다. 이 배경은 뭘로 봐야 됩니까?
[이윤수]
지금 말씀하신 변동폭이 신흥국에서도 보기 힘든 변동폭입니다. 저희 변동폭이 일본이나 미국 같은 경우보다는 2배 이상 높고요. 이렇게 변동폭이 크게 나오는 이유는 일단 저희 주가를 올리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 2개의 큰 반도체 기업에 집중도가 굉장히 크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 두 기업이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 정도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두 기업이 AI에 따른 변동성 핵심에 놓여 있다는 거죠. AI로 인해서 주가가 올라갈 때, 그리고 특히 반도체의 경우는 AI에서 수익성을 떠나서 실제로 데이터센터라든가 이런 데 직접적으로 실적을 내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의 투자도 굉장히 집중이 됐고 이를 통해서 굉장히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반면에 AI 버블 같은 얘기가 나오거나 아니면 주가가 한꺼번에 너무 많이 올라서 외국인들이 한국에 투자하는 비중을 조정할 때는 또 변동폭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또 개인이 가격이 떨어지면 그걸 받아서 매수에 들어오고요. 또 어느 정도 가격이 오르면 매도를 실현하는 스마트한 거래를 하고 있어서 이 변동폭이 계속 크게 유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주가가 크게 흔들릴수록 개인투자자들에게 직접적인 위험이 되는 장치가 바로 반대매매인데요. 보통 담보비율이 140% 밑으로 떨어지면 증권사가 동의 없이 강제로 판다고 하는데 특히 어떤 상황일 때 이 반대매매가 위험한 겁니까?
[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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