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따낸 우리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10일) 저녁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노립니다.
대표팀은 우리 시각 저녁 8시에 열리는 혼성 계주 준준결승부터 출전해 준결승과 결승 레이스를 거쳐 메달에 도전합니다.
남녀 선수 네 명이 500m씩 맡아 2,000m를 달리는 혼성 계주는 초반 흐름 장악이 중요한 만큼, 여자 에이스 최민정이 1번 주자를 맡았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혼성 계주가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지난 베이징 올림픽 당시 준준결승에서 넘어지면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첫 주자로 나서는 최민정은 앞선 두 차례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늘 혼성계주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 선수 올림픽 메달 기록을 새로 쓸지도 주목되는데요.
국가대표 주장이기도 한 최민정 선수의 각오 들어보겠습니다.
[최민정 / 쇼트트랙 국가대표 : 다른 선수들과 함께 첫 종목인 만큼 진짜로 중요한 만큼 좀 잘 준비해보자, 라는 얘기 많이 하고 있고 후배 선수들도 의기투합하면서 잘하려고, 의지를 굉장히 잘 불태우고 있어서… 저랑 황대헌 선수는 벌써 세 번째 출전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이번이 이제 첫 올림픽 출전인데 각자 상황은 다르지만 목표는 같기 때문에 선수들의 의지가 좀 강하다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좋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대한민국 쇼트트랙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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