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정지웅 앵커
■ 전화연결 : 오윤성 순천향대 교수 실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로 전문가를 연결해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연결돼 있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시죠?
[오윤성]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납치 사건은 무엇보다 피해자가 무사히 돌아오는 게 핵심인데요. 열흘 정도 흘렀거든요. 골든타임 등을 고려했을 때 지금 수사 상황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오윤성]
일단 피해자가 무사히 돌아올 가능성은 현재 상태로는 단언하기 힘들고요.
그러나 금전 목적이 범죄라고 한다면 피해자가 원한이라든가 보복 이런 것에 의해서 납치됐을 상황보다는 생존할 수 있는 가능성은 좀 높기는 하지만 아까 말씀하셨던 골든타임이라는 측면에서는 지난달 31일에서 1일 사이에 납치가 됐다고 한다면 골든타임을 3시간 이동경로라든가 차량 그리고 목격자 확보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리고 생존 가능성이 낮아진다든지 또는 위치추적의 가능성이 낮아지는 그런 상황에서는 24시간 정도로 봅니다. 그리고 이틀 정도, 48시간 정도가 경과되면 그게 장기화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라고 보는데. 이번에 FBI가 CCTV를 복원해서 공개했다고 하는 것은 이 사건 자체가 공개수사로 전환됐다라고 봐도 되겠습니다.
골든타임 부분이 아쉽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요. 유명 앵커의 가족인데다 미국 대통령까지 관심을 보일 정도로 이슈가 된 상황입니다. 일반 납치 사건과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수사당국의 당면 과제는 뭐라고 보세요?
[오윤성]
수사기관의 입장에서는 유명 앵커와 연관돼 있는 범죄라는 거, 그리고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까지 나와서 수사에 대해서 강조했기 때문에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이미 수사를 하고 있겠지만 휴대폰이라든지 피해자 실종 직전에 있어서 여러 가지 흔적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납치범 개인에 의한 범행인지 아니면 청부에 의한 것인지 그런 것들을 밝혀야 될 것인데요.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현관에 나와 있는 방금 나왔던 영상밖에 없는데 아마도 집 근처라든가 교차로라든가 도로, 이런 쪽 CCTV를 광범위하게 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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