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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ON] 정청래 "합당 논란 더는 안돼"...조국 "민주당 제안 수용" / YTN

2026-02-11 5 Dailymotion

■ 진행 : 윤보리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3주간 극심한 진통을 겪었던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논의가일단락됐죠. 정청래 대표 리더십이 최대 위기를 맞았단 평가도 나오는데요. 오늘의 은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권영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당 논의 중단이향후 지방선거 정국에 미칠 영향과 에 휩싸인국민의힘 상황까지 두루 짚어보겠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오늘"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다"며 당내 '단합'을 강조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민주당은 물론이고 국민의힘까지 양당 모두 극심한 내홍을 겪었는데요. 내일 이런 상황 속에서 여야 대표 그리고 청와대가 오찬 회동을 한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전망을 해볼까요.

[박수현]
내일 오찬 회동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께서 먼저 내일 대통령께 제안한 영수회담이 있었지 않습니까? 아마 그것을 수용하는 형식적인 면에서 그렇게 되고요. 내용적 측면에서는 설을 앞두고 여러 가지 민생 문제를 더 보살펴야 할 때가 됐고 또 설 민심밥상에 분열이나 갈등이나 이런 요소보다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이 어떻게 얼마나 많은 노력 속에 성과를 내고 있는지 이런 쪽으로 설 민심이 형성돼야 하는 것이고 굳이 민심의 형성을 위해서라기보다 설에는 국민들이 좀 더 행복하셔야 할 때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중요한 정치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형식은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형식이지만 내용은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또 지난번 오찬 회동에서 합의했던 여야 민생경제협의체가 그 이후로 가동되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문제를 다시 정청래 대표는 제안하고 그 문제의 성과를 내면서 국민에게 민생을 확실히 챙기겠다고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지가 관심인데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이 만나는 게 지난해 9월에 지도부 오찬을 해서 157일 만이더라고요. 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계속 영수회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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