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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NIGHT] '합당 내홍' 일단락...'징계 정치' 격화 / YTN

2026-02-11 18 Dailymotion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하는 대신에 향후 연대와 통합을 위한 추진위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조국 대표도 이를 수용했는데요. 양당 대표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천신만고 끝에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을 생각하고 앞으로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도록 합시다.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습니다. 당원들께 정말 죄송하다고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이제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올인 하겠습니다.]

[조 국 / 조국혁신당 대표 :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합니다. 먼저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가 지방선거 연대인지, 아니면 추상적 구호로서의 연대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벌써 지난달 22일이었습니다. 그때 정 대표가 깜짝 합당을 제안했었는데 19일 만에 이런 상황이 됐습니다. 민주당 지도부, 오늘 아침 최고위에서는 손을 맞잡고 잘하겠습니다, 같이 인사하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먼저 당 내홍은 이렇게 되면 봉합이 된 겁니까?

[신현영]
그렇죠, 일단락되는 거죠. 결국에는 그동안 19일 동안 여러 갈등들과 이견들이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 무리하게 하면 안 되겠구나. 절차와 그 과정에 있어서 합리성이 매우 중요하구나. 이런 교훈을 깨닫는 하나의 민주당 내에서의 시기였다고 보고요. 또 무리하게 했을 때 이재명 정부의 여러 가지 민생이나 국정운영에 이렇게 위해가 되고 실제로 우리가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는 여당으로서의 모습보다는 뭔가 권력투쟁의 오인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에 합리적이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 정청래 당대표도 결단했기 때문에 그런 이슈들은 앞으로 우리가 궁극적으로 조국혁신당과 합당은 하겠지만 무리하게 하지는 말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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