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예진 앵커
■ 출연 : 주 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KDI가 경제 전망치 소폭 상향했습니다. 경제가 나아진 건지,아니면 반도체에 의지한 경제 상황인 건지현재 경제 흐름,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함께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국책연구기관인 KDI가 올해 우리 경제가 1. 9%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 8%에서 0. 1%포인트 상향한 건데 이게 단순한 숫자 조정인 것인지 흐름이 바뀌고 있는 신호라도 봐도 되는 겁니까?
[주원]
기존에 0. 1%포인트 상승한 것이기 때문에 비슷한 시각이고 작년 말쯤 대부분 기간들은 1%, 높게는 2% 초반까지 갔고 다 1. 9로 다 전망을 했기 때문에 약간 늦은 감이 있습니다. 0. 1 정도 올린 배경으로는 소비하고 수출을 근거로 들고 있는데 수출 같은 경우가 최근 1월달이라든가 2월 1일에서 10일까지 수출증가율이 높게 나오잖아요. 그런 점을 반영할 때는 경제성장률은 아무래도 소비 쪽도 반등의 효과는 있지만 수출이 주도하는, 올해는 한국 경제가 그런 쪽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출을 기대한다는 건 반도체가 그 주역이지 않겠습니까? 전망 어떻게 하세요?
[주원]
반도체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어서 사실 이게 AI 수요 때문에 AI 주변에 들어가는 메모리 반도체인 HBM, 모든 회사들이 HBM을 생산하려고 하다 보니까 정작 D램 쪽 생산능력은 전 세계적으로 다운이 됐거든요. D램 쪽 가격이 올라가면서 우리 관련 반도체 업체들의 수출이 좋아지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게 수급의 D램만 놓고 봤을 때는 공급이 달리는 거잖아요. 그게 언제까지 갈지는 불투명합니다. 왜냐하면 그전에 HBM 쪽으로 갔다가, 거기는 워낙 또 경쟁도 치열해지거든요, 공급자가 많아서. 그래서 D램 쪽 가격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다시 D램 쪽으로 방향을 턴할 수도 있어서. 다만 이게 크게 본다면 올해까지는 반도체 호황이 큰 문제 없이 지속되거나 아니면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 약간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상반기 정도, 최소한 올해 상반기까지는 반도체 쪽 산업 경기는 상당히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특정 산업에 너무 기대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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