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1시간 전 '취소' 당한 청와대...도대체 무슨 일이? [이슈톺] / YTN

2026-02-12 251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조기연 더불어민주당 법률위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오찬이 장동혁 대표의 1시간 전 취소 통보로 결국 이루어지지 못했는데요.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을 1시간 앞두고 불참 통보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제는 오찬을 하겠다고 수락했다가 하루 만에 마음을 바꾼 건데요. 사실 일반 식당도 당일 취소, 직전에 하면 페널티를 물기 마련인데 청와대와의 오찬, 이렇게 1시간 만에 취소한 경우가 있습니까?

[윤기찬]
예약도 하루 전에 예약 취소 통보하지는 않죠. 대통령실에서도 하루 전에 만나자고 예약 온 거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동혁 대표 등 지도부는 오늘 점심 예약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걸 취소하고 대통령께서 저런 자리를 마련했으니까 가겠다고 했던 거예요. 그런데 그날 오후 늦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재판소원법을 그냥 통과시켜버렸어요, 법사위에서. 그리고 대법관 증원법도 마찬가지고 이 부분은 단순히 정쟁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국민께 굉장히 큰 이해 관계를 주는 법이기 때문에 숙의 과정을 더 거치자. 민주당은 23일부터필리버스터를 예상하고 이때 쟁점 법안을 하겠다는 거거든요. 이런 일정표를 다 마련해 놓고 대통령께서 하려는 것은 중재잖아요. 그러니까 협치 이퀄 중재라고 치고 협치의 결과물은 입법입니다, 국회에서. 입법을 일단 정지시켜놔야 될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판을 깬 것은 누구입니까? 저는 정청래 대표라고 봅니다. 그럼 여당 입장에서 보면 이건 통과시키지 말았어야죠. 밥 먹자고 해 놓고 통과시키기 전에 어떻게 할지에 대해서 논의하고 통과시키든지 해야 되는 것인데 밥만 먹으러 가지 말자는 것이 이재명 대표 시절에 했던 말 아니겠어요? 밥 얻어 먹으러 가겠습니까, 거기에?


모래알로 지은 밥을 씹어먹으러 청와대에 갈 수는 없다.

[윤기찬]
왜냐하면 가서 이미 일은 벌어졌어요. 그러면 가서 밥만 먹고 오면 협치는 이미 끝났는데 앞으로 협치를 어떻게 또 합니까?그러니까 그 이전에도 정청래 대표 등이 보면 제2내란종합특검법,이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통...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212173517625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