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에서 동해를 거쳐 강릉까지 이어지는 고속화 철도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습니다.
총사업비는 1조 1,500억 원으로 철도가 개통되면 동해선 구간 중 유일한 저속구간이었던 삼척∼강릉 45km 구간이 개선됩니다.
또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3시간 50분대에서 3시간 30분대로 단축되며, 동해역과 묵호역, 삼척역의 활성화 효과도 기대됩니다.
강원도는 올해 관련 용역비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상반기 중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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