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대곶면 저수지에 빠져 실종된 남성이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늘(12일) 오전 8시부터 수색을 벌여 오전 11시 반쯤 60대 남성 A 씨를 인양했습니다.
A 씨는 발견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저수지 얼음이 녹으면서 A 씨가 빠진 것으로 보고 있는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 씨의 시신을 부검 의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11일) 낮 12시 20분쯤 경기 김포시 대곶면에 있는 저수지에 A 씨가 빠져 소방 당국이 6차 수색을 벌였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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