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스키·스노보드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딴 최가온 선수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어제(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선수가 다 끝난 줄 알았던 경기에서 역전 드라마를 썼다며,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말했습니다.
박경미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불모지와 같았던 설상 종목에서 최 선수가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면서, 끝까지 다시 일어나 비상한 '꺾이지 않는 마음'이 일궈낸 최고의 금메달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넘어져도 일어서서 다시 도전하는 강인한 정신이야말로 가장 값지게 평가해야 할 '진정한 금메달'이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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