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오늘,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는 분들 많을 텐데요.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상곤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휴게소에 들어오는 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들어오고 있습니다.
주차장도 차들로 가득 차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요.
이곳 휴게소에는 귀성길에 나선 사람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점심시간과 맞물려 가장 혼잡한 상황입니다.
귀성객들은 음식을 사 먹으며 출출한 배를 채우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피로를 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죽암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가 나뉘는 회덕분기점 앞에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휴게소보다 더 많은 귀성객이 이곳에 들러 쉬었다 가고 있는데요.
죽암휴게소 주변 도로는 양방향 모두 소통이 원활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귀성길에 오른 차들이 늘면서 충청권에서는 천안과 청주 인근에서 차량흐름이 좋지 못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전국에서 485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체는 귀성 방향에 집중되고 오후 6시가 지나면서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은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야 하지만 내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나흘 동안은 면제됩니다.
하이패스 이용 차량은 단말기를 켠 상태로 요금소를 통과하면 되고, 고속도로에 진입할 때 뽑은 통행권은 나갈 때 요금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로 앞이 잘 안 보이는 구간도 있는 만큼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주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죽암휴게소 YTN 이상곤입니다.
영상기자 : 장영한
영상편집 : 이은경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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