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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집 팔라 강요 안 한다...정상화 추구할 뿐" / YTN

2026-02-14 1,120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추구할 뿐, 집을 팔라고 강요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4일) SNS에, 자가 주거용 주택 소유자는 철저히 보호하되, 살지도 않는 투자·투기용 주택이나 다주택자는 무주택자인 청년과 서민에게 피해를 주니 책임을 지는 게 공정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이들이 가진 특혜를 회수하고 세제, 금융, 규제, 공급 등에서 상응하는 부담과 책임을 강화해 부동산 시장을 선진국처럼 정상화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상화된 부동산 체제에서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며 집을 여러 채 소유해도 괜찮다며, 손실을 감수하며 경제적 부담을 기꺼이 지겠다는 걸 왜 말리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어제(13일) 자신을 겨냥해 국민에 대한 부동산 겁박을 멈추라고 비판했다는 언론 기사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자신은 1주택이라며, 대통령 관저는 개인 소유가 아니니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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