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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탓 공방' 정국 급랭...설 연휴에도 대치 정국 / YTN

2026-02-14 66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박기완 앵커
■ 출연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오찬 회동이 무산된 이후 정국이 급속도로 냉각됐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재판소원법을 문제 삼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설 연휴 직후 남은 사법개혁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설 연휴에도 대치를 이어가는 여야 상황. 두 분과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번 설 연휴 밥상에도 여러 가지 정치권 이슈가 올라갈 것 같은데요. 먼저 대통령과 여야대표의 영수회담 무산을 두고 여야가 네 탓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야 대표의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양당 대표, 난데없는 초딩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듣는 초등학생도 기분이 별로 좋을 것 같지 않습니다. 양당 대변인들 나오셨으니까 먼저 민주당 입장부터 들어보죠.

[김지호]
정말 저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장동혁 대표가 회동 제안을 처음부터 거절하거나 아니면 그 당일 날 아침 최고위에서 어젯밤에 이런 일이 있었으니 나는 도저히 회동을 하지 못하겠다, 이렇게 밝혔어야죠. 일국의 대통령하고 오찬 회동 1시간을 앞두고 약속을 파기한다는 것 자체는 사실 사인 간의 어떠한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1시간 전에 약속 취소하는 것은 굉장히 큰 무례가 아니겠습니까? 왜 그럼 이러한 무리한 일을 했을까. 추석 밥상에 장동혁 대표가 굉장히 망신스러운 일을 온 국민이 회자되게 하는 이러한 망신스러운 사태인데 당사자는 원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정말 장동혁 대표가 이 당에서 기반이 취약하고 보이지 않는 손이 장동혁 대표에게 피치 못하게 약속을 파기하게 하는 그런 힘을 작용했을 거다, 그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장동혁 대표에 대한 실책이다,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셨을까요?

[김기흥]
밥 먹으러 가면 무조건 잘한 거고, 밥을 먹지 않고 안 가면 잘못한 겁니까? 그게 아닙니다. 이걸 100%냐, 0%냐 이렇게 보는 건 민주당이 던져놓은 프레임에 놀아나는 겁니다. 쉽게 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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