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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서울역 북적..."그리운 가족 곁으로" / YTN

2026-02-14 8 Dailymotion

설 연휴가 시작되며 많은 시민이 본격적인 귀성길에 올랐습니다.

오전부터 서울역은 열차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가득하다고 하는데요.

서울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뒤로 시민들이 많이 보이는데,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저희 취재진이 오전 8시 반부터 서울역에 나와 있었는데, 오후가 되자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로 이곳은 더욱 북적이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자신의 열차 시간이 적힌 전광판을 바라보며, 가족과의 만남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더 많이 보기 위해 첫날부터 내려가는 가족도, 자식을 보기 위해 먼 길에서 올라오는 부모님도 있었습니다.

[김재옥·박연수·박세준(10살)·박세은(12살) : 저희 부산에 어머님, 아버님 댁에 가요. 아무래도 거리가 좀 머니까. 하루라도 더 많이 보고 싶어가지고….]

[이옥란·김광일 / 강릉시 송정동 : 애들이 서울 사니까 다 내려오면 불편하고 우리가 올라오는 게 더 편할 것 같아서 우리가 마음먹고 오려고 역귀성으로 올라왔습니다.]

코레일은 이용객들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각 교통수단별 예매율은 어떤가요.

[기자]
오후 3시 기준 열차 하행선 예매율은 94.8%로 오전 94.2%와 비슷한 수준인데요.

경부선이 98.3%로 가장 높고, 강릉선이 97.7%, 호남선이 96.7%로 집계됐습니다.

고속버스의 하행선 예매율은 12시 기준 87.8%로, 서울-부산이 93.2%로 가장 높고, 서울-대구가 90.8%, 서울-광주가 86.7%로 집계됐습니다.

이동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먼 길 떠나는 분들은 간단한 간식과 비상약 등을 미리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본격적인 설 연휴 첫날, 보고 싶었던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영상기자 : 최계영
영상편집 : 변지영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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