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희재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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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의 설 연휴가 시작됐지만 정치권은 명절이 무색하게 날선 공방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모시고정치권 주요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도 올라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SNS가 화두인데요. 오늘도 다주택자 대출 부분을 언급했는데 맥락 어떻게 보셨는지 이동학 전 최고위원께 먼저 여쭙겠습니다.
[이동학]
대출 연장에 대한 부분 특혜는 없다고 하는 걸 분명히 하신 것 같고요. 그에 앞서서 양도소득세 중과, 이것도 더 이상 유예하지 않겠다. 이것도 4년이나 줬던 거 아니겠습니까? 공정성 측면에서 맞지 않다. 잘못된 건 다 바로잡겠다 이런 거고요. 최근에 매입임대 얘기도 하셨어요. 그래서 매입임대를 통해서 여러 가지 세제 혜택을 받고 있었던 것들도 자기가 생각해 보니까 공정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문제 인식을 국민들께 말씀을 주셨고. 국민들도 아마 이걸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을 겁니다. 대통령께서 하루가 멀다하고 이렇게 SNS를 통해서 부동산에 관한 문제의식을 이렇게 드러내는 것은 앞으로 부동산은 투자의 수단이 아니다. 혹은 투기의 수단이 절대 될 수 없다라고 하는 신호를 분명하게 주고 있는 것이고요. 지금 코스피가 5500을 간다, 이렇게 얘기하고 있잖아요. 사실은 윤석열 전 정권 때 우리가 2000대였지 않습니까? 그런데 두 배 이상 늘어서 사람들이 상상하기 어려웠었던 꿈의 수치에 도달해 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처가 다변화되고 있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기업에도 도움이 되고 그다음에 정부 전반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부동산 시장으로 인해서 굉장히 인생을 다 통틀어서 평생을 벌어도 집 한 채 갖기 어려운 다음 세대들, 이런 것들을 생각한다면 투자처를 옮겨보자고 하는 대국민 제안인 거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통령께서 하시는 건 굉장히 잘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처 옮긴다, 이런 대국민 제안이 있었다는 말씀주셨는데 이 대통령이 명절에 맞춰서 화두를 던졌다고 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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