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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내홍 '일파만파'... 징계 드라이브 언제까지? [Y 녹취록] / YTN

2026-02-15 1,582 Dailymotion

■ 진행 : 정채훈 앵커, 조혜민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손수조 > 그래서 내부적으로 해결돼야 될 아주 중대한 문제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그냥 일사천리로 입법되고 있는 상황을 국민들께 필리버스터라든지 장외투쟁 등 방법으로 호소드리는 방법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앵커> 급한 문제가 더 있는데 다른 식으로 흘러간다는 얘기를 해 주셨는데 국민의힘도 상황이 시끌시끌하잖아요. 윤리위가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징계를 내렸고 그에 앞서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이나 김종혁 전 최고에 대해서도 징계를 내리면서 친한계를 밀어낸다, 솎아낸다. 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고.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악영향 아닌가, 이런 우려가 나오거든요.어떻게 해석하세요?

◇ 손수조 > 배현진 의원의 징계는 징계 사유가 아동 미성년자의 사진을 본인의 SNS에 박제하면서 아동학대 혐의가 있는 징계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계파의 갈등이라든지 공천권 운운하는 정치적인 문제가 나오는 확대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후적인 해석이죠. 지도부가 아동의 사진을 걸라고 지시한 것도 아니고요. 한동훈 전 대표에게 여론을 조작하라고 시킨 것도 아니고요. 이것은 사후적인 해석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정확하게 배현진 의원의 징계 사유는 아동 사진의 논란이었습니다. 좀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들을 굳이 왜 벌여서 이렇게 징계까지 오게 됐는지. 너무나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요.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는데. 사실상 이외에도 여러 가지 논란은 있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이미 징계가 마무리됐지만 배현진 의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징계 사유가 있었습니다. 서울시당을 사유화했다든지 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는데 그것은 이번에는 징계가 되지 않았어요. 그러한 부분들은 보류를 시켰어요. 왜냐하면 그것이 더 정쟁으로 가면 안 되기 때문에 그러한 정쟁이 있을 수 있는 부분들은 완전히 배제를 했고 아주 문제가 되는 아동 사진 이런 부분들만 이번 징계 사유로 들어갔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앵커> 국민의힘 문제를 둘러싸고 오세훈 서울시장...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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