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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ON] 김정은과 한 액자에 걸린 주애, '4대 세습' 후계자 되나? / YTN

2026-02-15 729 Dailymotion

■ 진행 : 이정섭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청와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유감 표명을 다행으로 생각한다는 반응을 보이자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재차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 김 부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남북 간의 소중한 평화를 해치는 행동은 삼가야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이 상호 소통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신뢰와 관계를 회복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가 실제로 김 전 위원장의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정원도 김주애가 사실상 후계 내정 단계로 보인다고 국회에 보고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듯한 정황도 추가로 나왔습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위원님 나와 계십니까? 먼저 오늘 관심을 끈 사진부터 보겠습니다. 주중 북한대사관 입구에 설치된 게시판 사진인데한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함께 있는 사진이 이렇게 걸렸었는데 이후에 다시 내려갔다고 하더라고요. 사진이 걸렸던 의미, 그리고 지금 내려간 의미 좀 짚어주시겠습니까?

[조한범]
일단 주중 북한대사관은 거의 캠퍼스 수준으로 매우 방대한 지역이고 북한 외교의 핵심 거점이거든요. 그런데 그 외부 벽에, 일반인들 볼 수 있는 벽에 북한 체제를 선전하거나 홍보하는 사진들을 주기적으로 걸어놓고 교체를 합니다. 그런데 시기별로, 그러니까 북중 관계가 안 좋다든지 그런 것을 반영하거나 아니면 김일성, 김정일 생일이라고 하면 그걸 반영하거나 이런 흐름을 보여왔거든요. 그런데 정중앙에 양쪽에 12장씩 24장이 있고 정중앙에 제일 큰 사진이 있는데 거기에 김정은 위원장과 김주애가 같이 정면으로 나왔거든요. 그러면 지난해 9월에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에 갔지만 공식 행사는 못했거든요. 그럼 이번에 보면 중국 베이징이라고 하는 지역에서 지난 9월에 이어서 이번에는 정면으로 사진을 내걸은 거거든요. 그렇다면 김정은의 후계자 행보가 북한 내부에만 그치는 게 아니고 지난 9월에 이어서 이제 대외적으로도 공식화하는 의미가 첫 번째 있... (중략)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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