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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1심' 선고 D-3
윤상현 "벼랑 끝 국힘"
"윤석열 대국민 사과해야"
민주 "본인부터 사과"
윤석열 내란 선고 임박
■ 진행 :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이슈들 깊이 짚어 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이제 사흘 남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요. 듣고 오시겠습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 비상계엄에 대한 형식적 사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냉정하게 성찰해야 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께도 말씀드립니다. 법적 판단은 사법 절차에 맡기더라도, 국정 운영 과정에서 빚어진 혼란과 분열에 대해서는 대국민 사과로 국민의 마음을 보듬어줘야 합니다. ]
'친윤계'로 분류되는 윤상현 의원이 설 연휴에 갑자기 이런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정광재]
저는 사실 최근에 윤상현 의원을 사석에서 났었는데 이런 류의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머지않은 시점에 본인이 정리한 의견을 한번 기자들에게도 설명하겠다고 얘기를 해서 다소 예상한 결과입니다. 몇 가지 원인이 있겠죠. 일단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3일 뒤면 2월 19이죠. 윤석열 전 대통령다시 한번 내란 혐의와 관련한 1심 재판 결과가 나옵니다. 또 내일이 설이잖아요. 설 민심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어떻게 해야 다시 국민들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는 정당이 될 수 있느냐, 이런 화두를 던졌다고 봅니다. 두 번째는 당내 지도부가 이른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강경 지지층에 의해서 당의 운영 방향이 좌우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해서는 당장 110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이 담겼다고 봅니다. 6. 3 지방선거가 이제 11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결국에는 중도 싸움이라고 많은 선거 전문가들이 얘기합니다. 우리 측만 똘똘 뭉친다고 해서 선거에 이길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그런 태세 전환을 위한 빌드업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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