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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올해 박스오피스 1위 / YTN

2026-02-17 4,385 Dailymotion

■ 진행 : 윤보리 앵커, 임늘솔 앵커
■ 출연 :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관객 3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20년 코로나19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고,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하재근 대중문화 평론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왕과 사는 남자.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이 영화를 관객들이 찾는 이유가 뭘까요?

[하재근]
왕과 사는 남자가 사극이거든요. 원래 우리나라 관객들이 명절 연휴 때 사극 보는 걸 좋아합니다. 익숙한 사극 형식인 데다가 장항준 감독 영화인데 장항준 감독이 웃기는 분이거든요. 예능에도 많이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본인이 웃길 뿐만 아니라 영화도 웃기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코믹한 사극이다 보니까 부담 없이 볼 수 있잖아요. 그래서 관객들이 많이 찾는 건데 와중에 또 우리나라 관객들이 좋아하는 게 웃기면서 울리는 거거든요. 웃음도 있고 감동도 있고, 이 영화가 딱 그런 거예요. 그래서 유해진 씨가 웃음도 주고 눈물을 흘렸다 이런 식의 관객평이 직접적 입소문이 굉장히 좋게 나오다 보니까 흥행이 폭발적으로 나타나면서 처음에 닷새 만에 100만 돌파했고 그다음에 흥행 속도가 늦어지면서 15일에 200만 돌파를 했는데 200만 돌파하고 나서 이틀 만에 300만 돌파를 한 거예요. 지금 최근으로 올수록 점점 더 빠른 속도로 흥행 속도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거든요. 이렇게 되고 있기 때문에 내일, 내일모레는 더 큰 성적이 나오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흥행 이유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영화에 출연한 엄흥도 역할을 맡은 유해진 배우와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도 준비했습니다. 화면 먼저 보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인터뷰에서 봤던 것처럼 상상력을 자극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그런데 단종의 위배시절과 비극적인 죽음을 다룬 영화인 만큼 비판 댓글이나 별점 테러에 시달리는 곳이 있다고요?

[하재근]
지도앱에 특정 장소가 있잖아요. 그 장소에 대해서 별점을 매기고 댓글을 달고 이럴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테러가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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