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배종호 한국 정치평론가 협회 회장, 장성호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설 연휴가 끝나면 정치권도 곧바로 지방선거 모드에 돌입할 텐데요. 설 연휴 전후 민심은 어떻게 변화할지도 궁금합니다.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배종호 한국 정치평론가 협회 회장, 장성호 국민의힘 미디어특위 부위원장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설 연휴 끝나고 나면 각 당도 지방선거 모드 돌입할 텐데 지방선거 레이스 시작하기 전에 가장 큰 변수라고 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배종호]
가장 큰 변수는 2월 19일날 잡혀 있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결과가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여기서 유죄가 내려진다면 내란이 입증된 거니까 내란 프레임을 강력하게 민주당에서는 걸 것이고 이 부분이 지방선거 표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렇게 생각되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그렇게 될 경우에는 국민의힘의 내분이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다. 지금 찬탄 세력, 반탄 세력, 친장동혁 세력 또 친한동훈 세력이 거의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상당 부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지고. 그리고 세 번째로는 국민의힘의 공천 물갈이가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 특히 서울, 부산시장 선거가 굉장히 선거의 승패를 좌우하는 상징적인 곳인데 현 오세훈 서울시장 그리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공천을 받게 될지, 아니면 물갈이가 될지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변수 같고. 그리고 범여권으로 오면 범여권의 선대연대에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과연 어느 정도 선거연대를 할 것이냐.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변수 같고 그리고 부동산 문제 이게 굉장히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 잘하고 있다 이런 평가가 계속된다면 민주당이 유리할 것이다. 이렇게 평가가 되고. 마지막으로는 역시 선거, 특히 접전 지역에서는 중도 표심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중도 표심이 어디를 선택할 건지. 현재는 국민의힘이 중도층에서 10%대의 굉장히 저조한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서 이대로 만약에 간다면 국민의힘이 전반적으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8124745703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