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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북한의 최대 정치 행사인 제9차 노동당 대회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불가역적 지위 다졌다'며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과시했습니다. 당대회 시작 전부터 김 위원장이 600mm 신형 방사포를 운전하는 장면도 연출됐는데 오늘 이 문제, 김열수 한국 군사 문제 연구원 안보 전략 실장과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북한이 2월 말로 예고했던 9차 당대회, 어제 시작됐습니다. 이번 당대회에서 최대 현안은 뭡니까?
[김열수]
관전포인트가 크게 보면 4가지 정도 될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적대적 두 국가론을 당 규약에 명문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첫 번째고요. 두 번째는 당의 큰 행사니까 여기에서 김정은을 다시 당 총서기로 추대하느냐라고 하는 문제하고 당 주석직을 부활해서 하는 것은 최고인민회의에서 해요. 그런데 당 주석직 문제가 이번 당대회를 통해서 사람들 사이에 논의가 되느냐 하는 게 두 번째 포인트고요. 세 번째는 김주애가 의미 있는 보직을 부여받겠는가 하는 것이고요. 마지막으로는 제8차 당대회도 그러했지만 향후 5년 동안에 북한의 군사력 건설 방향이 어디에 초점을 맞춰서 할 것인가 그것이 관전포인트가 아닌가 봅니다.
방금 말씀하신 큰 4가지, 어제 노동당 개회사에 담겨 있는 내용들인데요. 듣고 오시겠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개회사 대독 (조선중앙TV) : 대외적으로 보아도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짐으로써 세계 정치 구도와 우리 국가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으며 이로 인하여 우리의 사회주의 건설을 더욱 힘 있게 다그쳐 나가는 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도 마련됐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개회사를 조선중앙TV 아나운서가 대독을 한 건데 지난 8차 당대회 때는 말 그대로 자체를 보조하기 힘들 정도로 엄혹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대외적으로 보아도 국가의 지위를 불가역적으로 굳건히 다졌다라고 평가를 했는데 뭐가 그렇게 달라진 겁니까?
[김열수]
대외적 평가랑 대내적 평가로 나누기는 할 텐데요. 대외적으로 보면 아시다시피 지난 5년 동안 가장 큰 대외적인 북한의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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