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진혁 앵커, 한지원 앵커
■ 전화연결 : 김종근 산림청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밤사이 산불 진화 상황과 산불 대응 관련, 산림청 김종근 대변인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대변인님, 안녕하세요?
[김종근]
안녕하세요.
피해 상황이 점점 커지고 있는데. 먼저 피해가 큰 함양 지역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밤사이 산불 진화상황은 어떻습니까?
[김종근]
어젯밤 9시 14분경 함양군 마천면에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4시에 산불영향구역 13헥타르가 돼서 산림청에서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대원 등을 투입해서 밤새 진화를 하였습니다. 현재 진화율은 28%가 되겠습니다.
이 지역에 현재 대응 1단계가 발령되어 있습니다. 지금 바람도 거세게 불고 지형도 험해서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고 들었는데 오늘 진화작업은 어떤 부분에 집중할 계획입니까?
[김종근]
지금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를 총동원하고 있고 또 산불진화대원, 소방대원, 공무원 등을 모든 가용인력을 총동원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낮 동안에 진화율을 많이 높일 계획입니다.
헬기 투입 계획은 어떻습니까? 여러 곳에서 산불이 나다 보니까 헬기 투입에 차질이 없는지 이런 우려도 있는데요.
[김종근]
다행히도 현재 서산과 예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어느 정도 진화되고 있어서 이거를 함양으로 보내서 진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산불진화헬기는 총 22대, 산림청 10대, 지방자치단체 6대, 소방청 3대, 국방부 3대 이렇게 헬기를 보유한 모든 기관이 협력해서 총력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진화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시야 확보인데요. 현재 함양에서는 맑은 상태라 헬기 투입에는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불이 난 경남 함양 지역은 지난해 봄 대형 산불 피해 입었던 산청과 가깝지 않습니까? 이 주변에 산불이 잦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김종근]
아무래도 산이 많고 지역이 험하고 산과 가깝게 영농활동이나 주택 등이 많아서일 수도 있겠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함양이나 산청에서 산불이 많이 난다고 볼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전국적으로 건조한 특성하고 강한 바람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2100305729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