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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101'...선거판 흔들 주요 변수는? / YTN

2026-02-22 41 Dailymotion

■ 진행 : 조진혁 앵커, 한지원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이면 6.3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옵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절윤' 거부로 내홍에 휩싸였고, 민주당은 사법개혁 입법 속도전에 나섰습니다. 여기에 부동산 시장과 트럼프발 관세 폭탄까지, 지방선거를 뒤흔들 변수들이 많은데요. 관련 내용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전 국회정책연구위원과 짚어봅니다. 먼저 국민의힘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오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내일 의원총회를 여는데 새로운 당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래연대'와 '미래를 여는 공화당' 두 개로 압축돼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어떻습니까?

[최창렬]
둘 다 기시감이 있어요. 미래연대는 일단 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바꾼 게 2020년도였거든요. 그 생각이 나고요. 민주공화당이 생각날 수밖에 없죠. 이런 이름을 바꾼다는 건 둘 중에서 어느 하나가 되겠습니다마는 당명도 물론 중요해요. 당명이 사람 이름이나 마찬가지니까 중요합니다마는 당명 개정이 별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때 다음에 장동혁 대표에 많은 기대를 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뭔가 태세 전환이 있지 않을까. 계엄 1년 때는 의회 폭거에 맞선 거였다고 하면서 전혀 맞지 않는 얘기를 했는데 그리고 나서 사과 비슷한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지금 완전히 다시 퇴행으로 돌아옵니다. 시대착오적이고 퇴행적이고 보기에 따라서 반역사적인 그런 말을 했어요. 절윤하면 안 된다, 이런 말을 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당명을 바꾸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아마 저만 생각하는 게 아닐 겁니다. 이른바 보수 쪽에 계시는 분들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하지 않을까 생각돼요. 당이 이렇게 가면서도 물론 지방선거 승리보다는 그 이후를 생각하는 것 같은데 당에 계신 분들이 같이 가는 게 이상해요. 당내에서 사퇴해라, 그 얘기는 이미 나왔어요. 당내 제일 최고가 6선의 조경태 의원인데, 국민의힘의. 그만두시오라는 말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국민의힘에서 이런 상황까지 왔는데 1심 선고에서 무기징역이 나왔음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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