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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현재 진화율 32%...경찰·소방 등 총력 대응" / YTN

2026-02-23 36 Dailymotion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청은 어젯밤 산불 확산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기도 했는데요.

당국이 현장 브리핑을 연다고 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박은식 / 산림청장 직무대리]
산림청장 직무대리 박은식입니다.

지금부터 함양군 마천면 산불 현황에 대해서 브리핑해 드리겠습니다.

마천면 창원리 산23-2임에서 2월 21일 21시 14분에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현재 3일차가 되겠고요.

진화율은 32%가 되겠습니다.

산불영향구역은 226ha입니다.

전체 화선은 7. 85km인데 잔여 화산은 5. 33km입니다.

완료된 화선은 길이는 2. 52km가 되겠습니다.

현재 주민 대피가 134명이 유림면 어울림체육관에 대피해 계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인명피해는 없습니다마는 어제 저녁에 일부 시설 피해가 있어서 비닐하우스 한 동의 피해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산불 대응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산림청은 21시 14분에 산불이 발생한 이후에 함양군 경상남도, 경찰,소방 등 관련 기관과 산림청 산불통합지휘본부를 구성해서 총력대응하였습니다.

22일 4시경에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해서 함양군수께서 지휘권을 행사하셔서 현장을 지휘하셨고 22시 30분을 겸해서 확산 대응 2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이번 산불이 강풍으로 인해서 대형 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서 관계부처와 합동 대책에 따라서 저희가 최초로 22시경에 확산 대응 2단계에 들어가기 직전에 산림청에서 지휘권을 인수하여서 산림청장이 산림청에서 직접 지휘권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제 산불이 발생한 이후에 헬기 45대를 투입해서 진화작업을 추진했습니다.

특히 어제 같은 경우에는 강풍이 굉장히 바람이 셌기 때문에 진화작업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어제 한때 진화율이 66%까지 올라갔는데 어제 야간에 강풍이 계속 지속되면서 특히 이 지역이 굉장히 급경사지입니다.

그리고 보시는 것처럼 산에 접근로가 없기 때문에 저희가 진화대원들이 현장에 접근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밤에 진화작업에 애로점이 있어서 다시 불이 살아나서 진화율이 32% 수준으로 후퇴한 상황입니다.

오늘 현재 아침 진화 전략과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침 일출 7시 5분경부터 저희가 헬기 51대를 투입해서 진화작업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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