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한중 간 여객 증가에 발맞춰 중국노선 확대에 나섰습니다.
제주항공은 오는 4월부터 인천∼이창, 대구∼구이린 노선을 각각 주 2회 일정으로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이창 노선은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화·토요일에 운항하고 대구∼구이린 노선은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목·일요일에 부정기편으로 운영됩니다.
항공업계는 한중 양국 정부의 비자 면제 정책 시행 등으로 여행 편의가 높아져 여행 수요 증가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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